10/8(화)에 환자분들을 위해  "이·미용 자원봉사자 선생님"께서 저희 중앙나라요양병원에 방문해 주셨답니다~

단순한 미용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마음에 작은 행복을 더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도 환하게 밝혀졌습니다. 이런 작은 변화가 큰 기쁨이 되네요!
머리 커트 후 환자분들의 미소가 더욱 빛났습니다.

소중한 봉사활동 덕분에 우리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환자분들의 요청사항에 맞게 커트해 주시고 소통의 기회가 되어 주신 봉사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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