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인사말

병원소개

최선의 치료와 따뜻한 마음으로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병원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중앙나라요양병원 병원장 정화영입니다.

2005년도 부산나라요양병원으로 개원하여 2015년도 9월 중앙나라요양병원으로 새롭게 개원하게 하게 되면서 과거 부산나라요양병원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희 중앙나라요양병원은 고령화 사회의 그늘에서 혹여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적절한 치료와 내 집과 같은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병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에 지역사회 노인의료 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노인성 질환 및 만성질환자의 요양 및 치료를 위해 환자별로 전문적인 재활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하여 재활이 필요한 환자와 장기요양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쾌적하고 편안하게 요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만족하고, 보호자가 신뢰하며 직원이 행복해하는 요양병원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최고의 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