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환자, 보호자, 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을 만들었습니다.
입구 및 원무과는 가랜드를 붙이고, 청사초롱을 들고 있는 인형이 있습니다.

큰 복주머니는 새해 소원을 적는 공간으로 환자 및 보호자, 직원들이 포스트잇에 소원을 적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손수 만든 기와지붕과 청사초롱으로 꾸민 포토존입니다.
청사초롱은 희망과 행복을 상징하고, 까치는 복을 가져다주는 새로 여겨져 포토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 병동에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런 따뜻한 활동들을 지속하여 환자분들이 더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앙나라요양병원 블로그로 가시면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amf/223726760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