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은 치료와 회복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각 병동 및 1층 로비에 환자들의 작품 게시판을 만들어 붙였습니다.

환자들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작품 및 사진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각자의 작품을 가리키며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환자분들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니 병원 환경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네요ㅎㅎ

중앙나라요양병원 블로그로 가시면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amf/223800438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