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수) 저희 중앙나라요양병원만의 시그니처 이벤트 간식 왔습니Day~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간식 왔습니Day~에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프렌치토스트"를 제공해 드렸어요

프렌치토스트는 계란, 식빵, 우유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인데요.
기호에 따라 꿀, 버터, 슈가 파우더를 함께 첨가하여 드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평소에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재료들로 메뉴를 뚝딱 만들어서 제공해 드리니 환자분들의 기대와 만족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걸 만들었나? 아유 맛있겠네"
"잘 먹을게요"
"바삭바삭하니 맛있네"
"따뜻하네~ 방금 만들어왔나?"
"이렇게 맛있는 토스트는 오랜만에 먹어본다"
"애들한테 자주 해줬었는데.."

프렌치토스트는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 추억과 관련이 있는 음식입니다.
어르신들은 이 음식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경험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감정을 전달합니다.
이는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희 직원들은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생각하며 간식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_^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어르신들께서 소중한 기억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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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naramf/223699846880